반응형 낚시용품리뷰13 메이져크래프트 뉴크로스테이지 모바일팩 에깅대 CRX-864E (휴대용 에깅대 / 여행용 루어대 / 모바일 에깅대) ※필요에 의해 내 돈으로 내가 산 제품이며, 정보공유 목적의 포스팅으로 추천의 의미가 아닙니다. 여행 중에 짬낚시, 아니면 간편한 출조를 위한 낚싯대. 메이져크래프트 모바일팩 에깅대 이다.장점은 단연 4절대의 간편한 휴대성이다.낚시대와 전용 가방이 같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낚시대를 묶는 스트랩도 같이 들어있었다. 가방의 길이는 약 76cm이다.가방을 빼고 낚싯대만 수납 시 큰 캐리어에 사선으로 들어가는 길이이다.조금 더 짧으면 좋았을걸 애매한 길이에 아쉬움이 남는다. 릴시트 부는 고정너트가 두 개로 되어있어 튼튼하게 체결이 가능하다. 낚싯대에는 모델명과 스펙이 인쇄되어 있다.8.6피트의 길이이고 라인은 합사 0.4~1.2호, 3.5호 에기까지 운용이 가능하다. 필자는 에깅보다 바다낚시터 .. 2024. 8. 19. [찌낚시 용품] 다이와 히샤쿠홀더 주걱꽂이, 주걱통, 쏠채꽂이 ※필요에 의해 내 돈으로 내가 산 제품이며, 정보공유 목적의 포스팅으로 추천의 의미가 아닙니다. 주걱꽂이를 새로 구매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저렴한 제품은 많이 낡고 희한하게도 녹이 올라와서 교체하기 위해서이다.필자가 선택한 제품은 다이와 히샤쿠홀더(J) 제품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컴팩트 하다.색상은 흰색과 검은색이 있었는데 검은색을 구매했다. 밑밥통에 고정하는 클립은 쇠로 되어있다. 개구부가 사선으로 기울어져 있어, 밑밥 주걱을 넣고 뺄 때 편리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비교해 보자.작지만 튼실하게 생겼다. 주걱통을 고를 때 가장 고려한 점은 밑밥통에 장착 후 뚜껑을 덮을 수 있느냐였다.낚시를 하다 보면 비가 오던지 아니면 밑밥의 마름을 방지하기 위해 한 번씩 밑밥통 뚜껑.. 2024. 8. 19. 앗! 반달구슬을 까먹었다고요? 괜찮아요. 쯔리겐 반원시모리C 반원구슬(반달구슬, 찌구슬) ※필요에 의해 내 돈으로 내가 산 제품이며, 정보공유 목적의 포스팅으로 추천의 의미가 아닙니다. 찌낚시 명가 쯔리겐社의 반원구슬이다.'찌구슬 뭐 아무거나 쓰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녀석의 특징은 측면에 라인이 통과할 수 있는 홈이 있다는 것이다.갯바위에서 열심히 채비하고 던지려는데? '아뿔싸! 반원 구슬을 깜빡했구나!' 하는 상황이나,전유동 낚시에서 저부력 반유동 낚시로 전환하려고 할때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인터넷에서 2,000원대에 구매하였으며 M사이즈를 골랐다.반원구슬 5개가 들어있으니 개당 500원이 넘는 금액이다. 뒤에는 간단한 제품 사양과 설명이 적혀있다. 실물을 꺼내 살펴보자. 작은 사이즈. 그리고 측면에 옆트임이 있다. 옆 트임이 있어 혹시 사용하다.. 2024. 8. 13. 낚시용 캡라이트 루메나 X3 LED 헤드랜턴 ※필요에 의해 내 돈으로 내가 산 제품이며, 정보공유 목적의 포스팅으로 추천의 의미가 아닙니다. 필자가 즐겨하는 갯바위 낚시는 보통 새벽에 출조를 한다.어두운 갯바위에서 안전을 위해 헤드랜턴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그간 저렴한 모델 여러 개를 사용해보았는데 결국에는 싼 게 비지떡이었다. 필자의 갯바위 낚시용 캡라이트의 기준. 1. 광량 조절과 적색광 기능 →밤낚시 할 때 대상어종의 경계심을 낮추기 위해 광량 조절이나 적색광 기능은 필수이다. 2. 모션센서 기능 →생미끼를 만지며 낚시하기 때문에 손동작으로 켜고 끄는 모션센서 기능이 필요하다. 3. 충분한 광량 →어두운 갯바위에서 충분한 광량 확보가 필요하다. 이러한 기준으로 알아보다가 루메나 X3 LED 헤드랜턴을 구매했다. 총 4가지의 사용.. 2024. 8. 12. 바다낚시가방 아티누스 AB-974 로드케이스 내돈내산 리뷰 ※필요에 의해 내 돈으로 내가 산 제품이며, 정보공유 목적의 포스팅으로 추천의 의미가 아닙니다. 그간 루어낚시를 메인으로 하다가 찌낚시에 본격적으로 입문하면서 로드 케이스를 구매했다.찌낚시는 소품이 많아서 슬림한 가방보다는 웬만큼 수납공간이 있는 가방이 필요해서였다.하지만 너무 비싼 제품은 부담스러워 검색하던 중 국산 조구사인 아티누스社의 AB-974 제품으로 선택했다. 검은색 바탕에 금색으로 디자인되어있다.중앙부에 있는 로고는 위치에 따라 색이 달라 보인다. 로드케이스를 세워놓을 수 있게 밑부분은 넓적하게 되어있다.근데 생각처럼 안정적으로 서지는 않는다. 튼튼한 손잡이.하지만 너무 딱딱(?)해서 눕혔을 때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조금 있었다. 낚싯대 상단 부에도 로고와 손잡이가 달려.. 2024. 8. 4. 다이와 토너먼트 낚시장갑 DG-1223T 내돈내산 리뷰 ※필요에 의해 내 돈으로 내가 산 제품이며, 정보공유 목적의 포스팅으로 추천의 의미가 아닙니다. 갯바위 낚시를 할 때 장갑의 필요성. 첫 번째 이유는 단연 안전이다.날카로운 갯바위에서 넘어지기라고 한다면 가장 다칠 위험이 큰 곳이 손이기 때문이다.그 외에 바늘이나 물고기를 만질때 찔리거나 베일수도 있어 안전을 위해 낚시장갑을 사용해야 한다.이번에 새로 구매한 다이와 토너먼트 낚시장갑 DG-1223T 제품이다. 3컷 제품으로 일어로된 설명서가 있다. 봄~가을까지 사용할수 있는 모델이다.손바닥은 합성피혁으로 튼튼하게 되어있다. 손목을 감싸주는 벨크로 부분.고무로 된 다이와 로고가 깜찍하다. 장갑을 착용해보았다.사이즈에 맞춰 구매했는데 작은 느낌이다.필자가 구매한 사이즈는 XL 이다. .. 2024. 7. 30.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