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밑밥통 토너먼트 바칸 FH40(C) 하드밑밥통

※필요에 의해 내 돈으로 내가 산 제품이며, 정보공유 목적의 포스팅으로 추천의 의미가 아닙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밑밥통이 바닥에 구멍이 뚫려버렸다. 급하게 새로운 밑밥통을 구매해 본다.

어떤 제품을 사야 하나 고르던 중, 다이와 제품이 내구성이 아주 좋다고 추천을 받아 구매했다.

다이와 토너먼트 바칸 FH40(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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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40리터이고 하드타입이다.

갯바위 낚시에서 밑밥통은 40리터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35리터는 부족한감이 있고, 40리터 이상은 키퍼바칸에 들어가지 않아 비효율적이다.

그리고 밑밥을 단단히 치대기 위해 하드타입은 필수라고 하겠다.

모델명 뒤에 (C)가 붙어야 하드 밑밥통이라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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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제품을 구매했다. 밑밥통 뚜껑의 큰 지퍼가 튼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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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달려있는 걸이대.

여기에 수건이나 쓰레기봉투를 묶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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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가 상면으로 접혀서 보관 시 용이하다.

사용할 때도 밑으로 완전히 제쳐져서 걸리적거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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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통을 들고 갈 때는 손잡이 두 개가 하나로 포개져 편하고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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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통의 내부와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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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가 달려있어 사용 환경에 맞게 뚜껑을 접을 수 있다.

반을 접어서 단추를 결합하면 절반만 열어놓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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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말아서 활짝 열어놓고 사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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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리터 고기바칸에 쏙 들어가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Fin.

 

 

 

 

■관련 포스팅

 -다이와 고기바칸 FD45(C) 리뷰 ▶ https://omija.tistory.com/2